2019 이혜경 피아노 독주회



이혜경 피아노 독주회

Chopin 서거 170주년








2019.3.24(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Lee Hyekyung Piano Recital

2019.03.24(SUN) 3PM

Sejong Chamber Hall






피아니스트 이혜경

1959년 원주 태생의 피아니스트 이혜경은 6세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교육대학, 이화경향 콩쿨에서 1등 입상 후, 서울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국립극장 무대에 데뷔하였고, 서울시향 청소년 음악회, 한국 쥬네스 오케스트라의 창 단공연에 솔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서울예술고등학교를 명예졸업하면서 독일 에센 폴크방음대에 입학, DAAD 독일정부장학 생에 선발되었으며, 이후 뮌헨 국립음대의 전문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재학시절 폴크방음대 콩쿨과 독 일음악대학 연합콩쿨에 입상하였고, 포르투갈의 비안나 다 모타 국제콩쿨에서 바흐상을 수상하였으며, WDR 독일 라디오 방 송 등지에서 다수의 녹음을 하였다.

1984년 귀국독주회로 한국 음악펜클럽이 수여하는 ‘이달의 음악가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음악동아 선정 ‘올해의 음악가상’, 한국음악협회 선정 ‘한국음악상’, 한국음악비평가협회로부터 ‘서울음악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미국 케네디센터, 링컨센터를 비롯하여 독일, 호주, 일본, 필리핀, 아일랜드, 영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알제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등지 에서 연주활동을 펼쳤고, KBS향,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바로크합주단, 아일랜드 얼스터 오케스트라, 오사카 뉴필하모니, 러시아 우파 국립교향악단, 루마니아 올태니아 필하모닉, 크라요바 필하모니, 몰도바 방송교향악단 등과 협연을, 패트릭 갈 로와, 막상스 라리외, 스테픈 번즈, 강동석, 뉴부다페스트 현악사중주단, 콜로라도 현악사중주단, 쾰른 트리오 등과 실내악을, 그외 다수의 창작곡 초연 등으로 600여회의 연주회를 가져왔다.

바흐에서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파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혜경은 풍부한 소리와 깊이있는 해석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루이지애나, 자카르타 국제콩쿨 심사위원과 독일 자브뤼켄음대 교환교수를 역임하였고, 러시아의 Classical Records사에서 15여종의 음반을 제작하였다. 그녀는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Piano On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Program

Frédéric Chopin (1810~1849)


Ballade no.1 in g minor op.23

Ballade no.2 in F major op.38

Ballade no.3 in Ab major op.47

Ballade no.4 in f minor op.52


intermission


Sonata no.3 in b minor op.58

Allegro maestoso

Scherzo molto vivace

Largo

Finale, presto, ma non tan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