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 소년합창단 ㅣ < Angel Voices > Concert
2022 내한공연
프라하 첼로 콰르텟 ㅣ PRAGUE CELLO QUARTET Concert
2022 내한공연
마티나스 레비츠키ㅣ Martynas Levickis Accordion Concert
2022 내한공연
브로드웨이팀 번더플로어 ㅣ BURN THE FLOOR
2023 내한공연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ㅣ St.Petersburg State Ballet on Ice
2023 내한공연
댄스뮤지컬
번더플로어댄스뮤지컬
발레
상트페테르부르크 아이스 발레단발레
합창
리베라 소년합창단합창
하모니카
지그문트 그로븐하모니카
아코디언
마티나스 레비츠키아코디언
합창
체코소년합창단 보니푸에리합창
비보이
익스프레션 크루비보이
피아노
조지 윈스턴피아노
국악
장사익국악
비보이
B-School 비스쿨비보이
피아노
무라마츠 다카츠구피아노
피아노
엔드류 타이슨피아노
마술, 홀로그램
마술탐정 문법사마술, 홀로그램
2022년 내한공연
리베라 소년합창단
2022.05.10
서산문화회관
5월의 음악이야기 in 서산2022.05.10
서산문화회관
2022.02.18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Beyond the Classic Ⅱ < 음악맛집, 클래식당 >2022.02.18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9.06.25-7.21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등 전국투어
댄스뮤지컬 번더플로어2019.06.25-7.21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등 전국투어
2019.07.30-08.18
성남아트센터, 김해, 포항, 부산, 전주 등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 내한공연2019.07.30-08.18
성남아트센터, 김해, 포항, 부산, 전주 등
2019.10. 23
모차르트홀
지그문트 그로븐
하모니카 콘서트2019.10. 23
모차르트홀
2017 마티나스 레비츠키 아코디언 콘서트 (10.24)
전세계를 매혹시킨 슈퍼스타
아코디어니스트 마티나스 레비츠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비발디의 사계 전악장 연주!
<2017 마티나스 레비츠키 아코디언 콘서트 일정>
2017.10.24 (화) 20:00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017.10.27 (금) 20:00 울산 울주문화예술회관
공연 프로그램
1. A.Vivaldi The Four Seasons (45’)
Concerto No. 1 in E major, Op. 8, RV 269, ‘Spring’ (La primavera)
Concerto No. 2 in G minor, Op. 8, RV 315, ‘Summer’ (L'estate)
Concerto No. 3 in F major, Op. 8, RV 293, ‘Autumn’ (L'autunno)
Concerto No. 4 in F minor, Op. 8, RV 297, ‘Winter’ (L'inverno)
2. P.I.Tchaikovsky The Seasons, Op.37a (6’)
3. A.Piazzolla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30’)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예술의 전당(http://www.sacticket.co.kr)
"리투아니아 ‘마이크로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최초의 내한 공연"
타임지의 “한 때 잊혔던 아코디언이라는 악기의 마스터”라는 찬사를 받은 아코디언 연주자 마티나스 레비츠키의 내한공연이 10월 24일(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 아코디언 세계의 최고 음악을 듣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마티나스 레비츠키는 동유럽의 전통음악을 주로 연주하는 악기인 아코디언으로, 고전 클래식부터 대중적인 팝송까지 전세계 모든 음악을 연주하며 신선하고 재치 있는 편곡으로 대중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 마티나스는 음악으로 들려주는 계절 이야기를 주제로 하여 기타, 피아노, 스트링으로 구성된 12인조 앙상블, 마이크로오케스트라와 함께 사계절을 더욱 풍성한 하모니로 들려줄 예정이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비발디의 '사계'를 아코디언과 현악 앙상블의 버전으로, 차이코프스키의 '사계'를 아코디언 솔로로 연주하여 새로운 센티멘탈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곡으로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를 탱고 버전으로 들려주어 곡의 본연의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아코디언의 독특한 음색으로 빚어내는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올 가을,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마티나스 레비츠키의 매혹적인 연주와 무대매너 그리고 친숙하지 않은 아코디언이라는 악기의 매력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