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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그로븐 하모니카 콘서트
 
2014년 10월 07일~ 2014년 10월 10일  
고창문화의 전당(10.07 화), 목포문화 예술회관(10.09 목), 김제문화 예술회관(10.10 금)
(주)서울예술기획
콘서트(째즈,크로스오버,팝 등등)
미취학 아동 불가
02-548-4480
 

 

 

 

 

하모니카를 부는 진정한 신사,

노르웨이의 자연을 담아 연주하는 지그문트 그로븐!

Sigmund Groven playing the nature of Norway

with his Harmonica

 

 

 “Sigmund Groven is one of the world’s leading harmonica players at the classical scene. He grew up in Telemark, Norway, in a family with lots of different musicians and started to have lessons with Tommy Reilly at 14. He plays with a large number of the world’s leading musicians and orchestras, and he has made about 20 recordings yet”

 

Genre : Concert(Jazz, Crossover, Pop)

Date/time : Oct 1, 2014 ~ Oct 10, 2014

Venue : Art Centers of the local communities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인 동시에 세계적인 작곡가”

 

 유명한 작곡가 에이빈드 그로븐(Eivind Groven)을 삼촌으로 둔 노르웨이 음악가정에서 태어난 지그문트 그로븐은 40년 이상 솔로연주자와 작곡가로서 활동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그는 350곡 이상의 영화, TV, 연주곡 등을 작곡해왔고, 다수의 수상경력과 함께 1997년 노르웨이 공연권리협회 ‘TONO’의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2002년에는 노르웨이 작가 작곡가 협회 명예회원으로 지명되었으며, 2009년에는 오슬로시로부터 그 해의 작곡가 상(The Claus Egge Award)을 수여 받았다. 1990년 하모니카 연주자로서는 최초로 미국 카네기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으며, 이후 북미 대도시의 콘서트홀과 유명한 축제에서 독주 혹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홍콩, 서울, 대만, 싱가포르에서 콘서트를 가졌고 TV에도 다수 출연하였다.

 

“드라마 OST로 한국 관객에게 친숙한 그의 음악”

 

 지그문트 그로븐은 그의 이름보다 그의 음악으로 우리에게 더 친숙하다. 그의 음악은 영화와 드라마, 각종 프로그램 BGM, CF의 테마곡으로 활용되었는데, 대표적인 곡으로는 드라마 <피아노>의 테마였던 ‘Varsog’와 미니시리즈 <고독>에서 이미숙 테마로 잘 알려진 ‘Lost Sheep’이 있다. 신동엽의 <러브하우스> 삽입곡으로 쓰인 ‘Aria’외에도 다수의 곡이 한국의 드라마 및 노르웨이의 영화에서 들을 수 있다. 지그분트 그로븐은 한국의 팬들에게 직접 편지를 쓰기도 하였는데, 한국어를 구사하기도 하면서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오케스트라 연주 같은 하모니카 연주!

정통클래식 바흐부터 대중음악 비틀즈와 한국가요까지!“

 

노르웨이 출신의 하모니카 연주자 지그문트 그로븐이 오는 9월 6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노르웨이 숲으로 가다’를 주제로 공연한다.

세계 제일의 하모니카 연주자인 그는 노르웨이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을 연주하며 10년만의 내한으로 그를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같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음을 치유하고 그윽한 향수에 젖게 하는 그의 마법 같은 연주는 마치 침엽수림이 가득한 노르웨이 숲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듯 하다. 지그문트 그로븐은 작은 악기 하모니카로 마치 오케스트라를 방불케 하는 광범위한 음색을 표현한다. 고전과 현대, 유럽의 전통음악과 자신의 창작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그만이 지닌 고난도의 테크닉으로 순수하고 부드러운 하모니카 사운드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 바흐(Bach)와 모차르트(Mozart)의 곡을 포함, 20세기를 대표하는 바르토크(Bartok), 거쉰(Gershwin), 비틀즈(The Beatles)의 대중 음악, 오즈의 마법사 삽입곡 ‘무지개 너머에(Over the Rainbow)’등 클래식과 팝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으로 이루어져있다. 또한 하모니카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모니카의 대가이자 지그문트의 스승이기도 한 토미 라일리(Tommy Reilly)가 편곡한 작품들도 소개 될 것이다.